LDR037 : 창세기와 과학은 시간에 관하여 동의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계적인 인간으로 전락시키지 않고 어떻게 세상을 통괄하실 수 있겠는지요? 에버레트와 같은 물리학자들은 그들이 서로 함께 존재하는 동시 발생적인 두 세계가 있을 것이라고 암시하였을 때 가능한 해답의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이것은 우주를 구성하는 작은 분자의 기이한 작용을 설명하기 위하여 제시된 하나의 가설인 것입니다. 그 작은 분자들은 수천 광년의 거리에 떨어져 있을지라도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영향을 받기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인슈타인이 공간에 따라서 시간이 더 빨리 가기도 하고 더 늦게 가기도 함을 증명하였듯이 지성적인 여호와께서 여러분들의 선택에 의존하는 여러분들의 삶에 여러 가지 동시발생적인 변화를 창작하고 조정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이 길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하게 시키지 않고 자신의 뜻의 계획에 따라서 만사를 경영하십니다.
우리들이 창조에 관한 성경적 설명과 함께 물리학자들의 수렴 현상을 볼 때 시간과 나란히 영원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더욱 가능할 성 싶습니다. 과학자이면서 신학자인 슈로이더(Schroeder)는 우주의 연령에 관하여 현대 우주론자들과 성경 사이의 현저한 동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16조 년의 숫자 계산을 우주 배경의 방사능 물질(CBR)의 존재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 생성 시의 대폭발이 시작된 때부터 온통 우주를 채우고 있는 방사물인 것입니다. 그것은 그 온도와 고주파가 오늘 날 우주 공간의 -2.73K라고 하는 극한 상태보다 1조 배나 더 뜨거웠던 것이였기 때문에 그 방사물은 우주의 시계 역할을 합니다. 앞서가는 많은 물리학 실험실에서는 빅뱅 시기의 우주의 온도가 오늘 날 보다 1조 배로 더 뜨거웠던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광파의 확산은 이 우주 시계의 고주파를 느리게 해서 감각 시간이 그 때보다 지금이 1조 배나 길어졌습니다. 이 우주시계의 느려짐은 우주가 점차적으로 느리게 확장됨과 더불어 일어나며 수학적으로 시작 온도(10.9×10 to the 12th degrees K) 와 현재의 우주 공간의 온도(-2.73 degrees K) 사이의 차이에 정용됩니다. 그러므로 6일 간의 천지 창조는 시간과 공간의 점감하는 기간에 행해지는 것이여서 사람들은 많은 과학자들이 관찰한 연대와 변화에 하루 하루가 그토록 밀접하게대응하는 것에 깜짝 놀랍니다. 성경은 천지 창조의 이유를 설명하면서 그 방법을 설명하기를 주장하지 않는데 성경이 31개의 절 속에 과학과 모순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16조 년의 사건들을 기술하는 것을 보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하여 첫째 날에는 15조 7500억 년 전부터 7조 7500억 년 전까지의 기간이 흑암으로부터 광명이 분리되면서 우주 창조를 보았고(창:1-5) 혹은 전자가 원자핵에 접합하고 은하가 형성되면서 빛이 제멋대로 부수어져 나아갔습니다. 그 다음 둘째 날에는 7조 7500억 년 전부터 3조 7500억 년 전까지의 기간이 궁창이 형성되는 것을 보았습니다.(창1:6-8). 그리고 은하수 표면과 해를 보았습니다. 그 다음 셋째 날에는 3조 7500억 년 전부터 1조 7500억 년 전까지의 기간이 바다와 메마른 땅을 보았고 첫 생명체와 식물을 보았습니다(창1:9-13). 그때에 땅은 식어 있었고 유동체의 물이 첫 생명체와 함께 출현하여 박테리아와 광합성 말류가 생겼습니다. 넷째 날에는 1조 7500억 년 전부터 7,500억 년 전까지의 기간이 해와 달과 별을 볼 수 있었고(창1:14-19) 지구의 대기는 투명해졌고 광합성은 산소가 풍부한 대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다음 7,500억 년 저부터 2,500억 년 전까지의 다섯째 날은 파충류와 날으는 동물과 함께 물 속의 첫 생명체를 보았습니다(창1:20-23). 즉, 첫 다세포 동물과 날개 있는 곤충과 미래의 모든 동물들을 계획한 기본 체형을 가진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500억 년 전부터 6,000년 전까지의 여섯 째 날은 육지의 동물, 포유류와 인간을 보았습니다(창1:24-31). 그 다음에 대량 절멸이 90% 이상의 생명을 죽이고 땅에는 사람 비슷한 동물이 다시 거주하고 그리고 나서 인간이 거주하게 됩니다.
성경과 과학이 다 무한량이나 시간을 포함하는 영원을 지적하고 연쇄와 인과에 관한 특정 지역의 관념을 위축시키는 식으로 시간과 공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 또 영향을 받는 우주를 지적합니다. 분명히 우주의 창작자야 말로 우주의 “모든 것”을 틀림 없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창세 전에” 있었으며 또한 “모든 피조물 중의 초태생”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