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040 : 여러분들의 선택 – 진실인가 비진실인가?

우리들이 말하고 있는 바, 2009년도의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없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또는 하나님만이 이 파탄에 이른 세상과 우리들을 개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이 사실이 동화 같은 거짓말이거나 혹은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류의 의존관계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시대 첫 세기의 소위 하나님의 독생자의 삶의 역사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또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는 담보를 찾으려고 애를 쓰는 중에  극심한 실패에 직면하게 됨을 무릅쓰고 우리는 대부분이 서두에서 언급한 사실들을 무시하고 경기침체가 가져다 주는 전문적인, 재정적인 내지는 내부적인 긴장을 상대로 독자적인 고투를 계속합니다. 상황의 진실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

아무도 단독으로 현금유출 업무를 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악하기 어려운 재정관리와 신용관리와 수금기술과 그리고 회계 방식에 의하여 일을 하고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총 대책실은 소비자의 재정적 건전성과 우리들의 통제와 지식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행위와 사건에 달려있는 사업상의 우발적 사고에 따라 춤을 추는 무용극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모든 일들이 기계적인 규칙과 안정성과 더불어 일어난다고 하는 허위를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일을 운영하면서 잘못을 면할 수 없는 의지와 과정을 그럭저럭 고안하고 의존할 수 있다는 거짓을 계속 믿게 됩니다.

사실, 진실은 그 반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선한 일을 이전에 예비하시고 우리가 그 안에 거하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 피조된 하나님의 세공품”이므로 모든 체제가 앞 뒤가 들어맞게 되어있습니다. 시행에 있어서 진짜 한 가지 결함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의 지체로 만들어졌으니 이는 그가 우리를 통하여 이 세상을 완성시킬 수 있게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의 뜻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독생자의 사랑과 믿음을 공유하는 것을 우리가 거부할 수도 있어 그렇게 선택하여 우리들의 자의식을 자기중심적으로 돌릴 수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이기주의는 우리들 자신의 삶을 망치고 우리 세상의 대부분의 부조현상을 일으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예견하셨고 그 독생자가 지녔던 자유의지를 우리들에게 허락하사 제 정신이 들게하여 망상에서 깨어나게 하셨으며 파탄에 이른 우리들의 세상을 개조하셨습니다.
우리들의 기본 문제는 이기주의입니다. 우리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존재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자의식을 잘못 사용하여 매사를 그리스도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우리들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온 세상을 우리들의 효용과 유익을 위하여 존재하는 사물과 사람과 사건의 큰 배후지대로 바라봅니다. 우리 중에 600만 명이 그렇게 해도 결과는 대 혼돈이요 좌절상태가 될 것이며 실제로 우리 인간성의 타락이 될 것입니다. 영원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현세 속의 1000분지 1초를 스스로의 마음속에 품고 계시며 그의 아들은 독립자존의 모든 구실을 지니고 우리를 개조하시어 우리가 현세의 시간 속에서 영원한 참된 실존 속에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선택, 진실(reality)이냐 아니면 비진실(unreality)이냐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독생자의 지체인 실존(reality)이냐 아니면 우리가 자존하는 인간인 체하는 비실존(unreality)이냐 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우리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청구권을 허락하시고, 후자는 우리들에게 방종과 쾌락의 활력을 가져다 줍니다.

여러 양자물리학자들이 매우 먼 거리에 떨어져서도 분명히 서로 연관되어 있는 분자들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으로 병립회로 세계(parallel universes)라는 가설을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병립회로 세계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건 안되었건 간에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는 여러분의 삶에는 두 가지의 이견이 있음을 그의 삶과 죽음 가운데에서 증거하시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선택한 삶이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스스로 개조하신 동시발생적인 삶인데 하나님은 오늘날 여러분들 안에서 그 삶을 사실 수가 있습니다. 이는 “내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라고 하는 옛 찬송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삶입니다.

내 삶은 끝없는 노래 속에 이어집니다 :
세상 슬픔을 넘어 내 귀에 들립니다.
새 창조의 세계를 축하하는 찬송이
아득히 멀리서라도 참된 찬송이 들립니다.
소란과 투쟁을 넘어
노래 소리 내 귀에 들립니다 ;
내 영혼에 메아리 칩니다.
내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설사 폭풍이 우르르 거린다 한들 무슨 상관인가요
내 귀에는 진실이 살아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
밤에 노래가 들립니다.
어떤 폭풍도 내 마음속의 고요를 흔들지 못하리
나 그 바위에 매달려 붙어있는 한 ;
주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오니
내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나요 ?
우리 이 진실 속에서 살게 하소서 !